1분만에 머리 말리고 탈모까지 해결하는 괴물드라이기?

"옥(玉)에서 나오는 원적외선의 효과를 바람으로 느껴보세요"

ROHS 등급을 획득한 헤어드라이기가 있어서 화제다. ROHS(Restriction of the use of Hazardous Substances in EEE)는 유럽연합(EU)에서 발표한 전기전자제품 유해물질 사용제한 지침으로 납, 수은, 카드뮴, 난연제(PBBs, PBDEs), 크롬 등의 유해물질 사용을 금지하는 것.

`옥 헤어 드라이어`는 ROHS 등급을 획득한 프리미엄 헤어드라이어로 천연옥과 토리말린 원석을 내장한 사출물을 내부에 장착해 일반 헤어드라이어가 보여줄 수 없는 원적외선을 다량으로 방사하는 특징이 있다. 방사된 원적외선은 두피의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고 모발에 영양을 충분히 제공한다, 또 모발 속의 수분을 보호하기 때문에 모발 건조함도 막아준다.내부에 마이카(운모)를 쓰지 않아 유해물질이 날리지 않고 50% 빠른 모발 건조로 두피도 함께 보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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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일반적인 드라이기는 사용시간이 길고 그러므로 모발만 건조되는게 아니라 두피의 수분까지

증발시키면서 각질과 비듬이 생기고 모발손상과 결국에는 두피손상까지 이어진다.

하지만 옥헤어드라이기에 사용되는 천연옥에는 정력강화, 식품탈취, 향균 기능이 있고 난치병 발생억제, 스트레스 해소해주는 인정을 받고 천연 옥에서 나오는 원적외선으로 인한 음이온 바람은 자율신경계조절, 통증완화, 피로회복, 살균효과, 공기정화, 혈액의정화 등… 다방면으로 신체에 이로운 점이 많다.

기능뿐 아니라 디자인도 발군이다. 고휘도 LED를 적용해 원적외선 이미지 효과를 극대화했으며 정확한 모발 풍량위치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대형가전에 쓰이는 UV코팅을 적용했으며 1차 칼라 스프레이, 2차 고광택 스프레이로 외관을 제작해 색상변화가 거의 없으며 잘 벗겨지지 않는다. 세계 최초로 디지털버튼을 사용, 풍량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도 있다. 전선길이도 3미터로 가정용은 물론 일반 업소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소비전력은 1,800W 이지만 실제로 옥드라이기는 머리가 빨리 마르기에 훨씬적은 소비전력을 사용한다.

헤어드라이기지만 안전에도 소홀함이 없다. 총 4가지 내부 안전장치(바이메탈, 온도휴즈, ROCKER 스위치, 외부전원차단장치)를 적용했으며 세계최초 PCB회로 도로 드라이기를 조작버튼 및 히터 밑부분에 적용해 안정성도 뛰어난 제품이다.예로부터 옥(玉)은 사람의 몸이나 의복 등을 장식하는데 기본이 되는 재료이다. 경주의 천마총에서 출토된 유물만 봐도 전체의 68%가 옥 종류의 구슬이었다는 것은 그만큼 사람들이 옥을 아끼고 애용했다는 방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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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 헤어 드라이어는 내부구조사출물(옥,토르말린원석 포함)의 가격만 일반 드라이기 가격일 정도로 최고급 프리미엄 헤어드라이기다. 제초사측은 옥헤어드라이어를 꾸준히 사용만하면 두피가 건강해져서 비듬도 줄고 모발까지도 건강해진다고 강조한다. 실제로 사용하시는 분들중에는머릿결에 민감한 여성뿐 아니라 남성들도 단 한번의 사용만으로도 머릿결이 부드러워 지는걸 느끼며 만족해했다. 힐링을 지향하는 즐거운 쇼핑세상 리빙클럽(http://www.livingclub.co.kr)에서 35% 할인특가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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