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세점포 카드단말기 고민 잡은 ‘체크빌’ 소규모창업에 제격

Photo Image

규모가 작고 이동이 많은 영세점포의 고민, 바로 카드결제다.

적은 금액이 오고 가는 노점이나 재래시장의 경우 카드결제가 어려울 것이라는 인식이 일반적이다. 영세점포들은 신용카드 결제가 어렵다는 점이 대형마트나 편의점 등과의 경쟁에서 뒤처지게 만드는 요인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신용카드 결제시스템을 쉬이 도입하지 못한다. 유선카드단말기의 경우 배달이나 이동이 많은 영세점포에서 사용하기 어렵고, 무선카드단말기는 비용이 높아 부담이 되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영세점포들의 카드결제시스템 고민을 덜어줄 수 있는 휴대용 카드단말기 ‘체크빌’이 입소문을 타고 있다. 체크빌을 개발해 보급 중인 ㈜체크빌(대표 김흥회) 측은 “스마트하고 안전한 모바일 결제시스템 체크빌이 출시 후 4개월 만에 1,700가맹점을 유치하고 2,100대 제품이 판매됐다”고 전했다.

혁신아이템으로서 ISO인증을 획득하기도 한 체크빌은 오디오단자로 카드리더기를 연결해 어디서든 쉽고 빠르게 카드결제를 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웹으로 영수증을 확인할 수 있고 원하는 경우 블루투스 프린터로 영수증을 출력할 수 있도록 호환성을 제고해 자원의 낭비도 대폭 줄였다.

‘휴대용카드결제시스템’이라는 주요기능 외에 업체의 광고마케팅에 용이하다는 점도 광고의존도가 높은 영세점포들에 어필하는 요인이다. 체크빌 시스템은 고객의 영수증을 장부화해 관리하고 포인트를 정산할 수 있도록 한 한편 고객들이 직접 댓글을 달아 제품평을 달 수 있도록 해 가맹점의 영업이익을 증폭시키는 데 기여한다. 이 같은 체크빌 기능은 해당 점포의 광고와 고객관리를 동시에 지원할 뿐 아니라 체계화된 영업시스템을 안착시킬 수 있도록 해 가맹점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체크빌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체크빌은 올해 12만개의 제품 출고를 목표로 가맹점 모집에 나섰다. 또한 체크빌을 통해 가맹점을 유치 및 관리할 대리점 모집도 시작했다.

체크빌 대리점은 체크기 리더기 무상지원, PG영업권, 유선단말기 등 다양한 수익채널을 통해 기대 이상의 수익구조를 마련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소자본창업, 무점포창업 등을 기획하고 있는 사업주에게 적합한 창업아이템이라는 것이 ㈜체크빌 측의 설명이다.

㈜체크빌은 VAN대리점 점주들에게 업무수준 이상의 교육과 기타 업무 지원을 통해 대리점 성공을 이끌겠다는 방침이다. △배달업소 DM발송 △바이럴마케팅 지원 △업무지원 △키워드 광고 지원 △카페운영 지원 △지역광고 지원 등 다양한 지원서비스와 함께 모바일단말기, 최신형 유선 ic카드단말기 등을 최저가로 지원해 대리점 수익에 기여하겠다는 것이다.

관계자는 “대리점 사장님들이 편하게 영업만 뛸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다”며 “체크빌의 시스템과 솔루션으로 소자본창업에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체크빌 가맹이나 대리점 모집에 관해 더 자세한 내용은 체크빌 홈페이지와 전화를 통해 할 수 있다.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