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개념 이벤트 어플 ‘복코드앱’이 런칭했다. ‘복코드앱’은 졸리고 피곤한 직장인들의 무료한 출근길을 행운의 아침으로 바꿔줄 서비스이다.
무료신문에 매일 새롭게 제공되는 복주머니 칼라코드를 ‘복코드앱’으로 스캔하면 모바일 스크래치에 참여할 수 있다. 매일 바뀌는 오늘의 상품과 실시간 잔여 수량을 확인하고, 손가락으로 화면을 문지르면 복권을 긁는 것처럼 즉석에서 당첨 여부를 알려 준다. 매일 새로운 기회가 주어지고, 당첨되지 않았을 때는 광고를 보면 참여의 기회가 더 주어진다. 참여 시간은 출근 시간인 아침 7시부터 경품 소진 시까지이므로 서둘러야만 행운의 기회를 놓치지 않을 수 있다.
복코드 앱은 안드로이드 마켓 구글플레이에서 다운받을 수 있으며, iOS 버전도 곧 앱스토어에 런칭될 예정이다.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고 매일 새로운 경품을 제공해 직장인들에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