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에릭슨과 협력해 스몰 셀과 대형 기지국을 가상화된 하나의 셀((Virtual one cell)로 구성해, 기지국간 경계지역에서 발생하는 핸드-오버를 원천적으로 해소하는 `LTE-A 수퍼 셀(SUPER Cell) 1.0`을 MWC에서 공동 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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