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행장 서진원)은 영국 런던에서 열린 유러머니지 `2013년 최우수 프라이빗 뱅킹 시상식`과 홍콩에서 개최된 아시안 프라이빗 뱅커지 `2012년 최우수 프라이빗 뱅킹 시상식`에서 각각 대한민국 최우수 PB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대한민국 최우수 PB 수상은 신한은행과 신한금융투자 고객들의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 덕분에 가능했다”며, “이번 수상에 안주하지 않고 양질의 자산관리 컨텐츠 제공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길재식기자 osolgi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