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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출산·육아 콘텐츠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주간지 `베이비타임즈`(대표이사 발행인 장문기)가 22일 창간된다. 타블로이드판, 격주간으로 창간되는 베이비타임즈(www.babytimes.co.kr)는 우선 매회 24면을 발행하고 앞으로 발행 면수를 늘려나갈 계획이다.
이 육아 주간 전문지는 중앙일보 기자 출신인 장문기씨가 대표를, 중앙일보 논설위원 출신인 김영섭씨가 편집국장을 각각 맡아 운영된다.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