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에서 공동 주소록 손쉽게 만든다

NHN(대표 김상헌)이 설문조사나 주소록 등 공동 서식을 온라인에 작성하는 `폼` 기능을 추가한다고 12일 밝혔다.

네이버폼은 네이버 오피스의 새로운 기능이다. 자료 취합 외에도 통계 분석 및 결과 공유까지 지원, 고객 의견이나 기초 시장 조사가 필요한 업무를 효율적으로 지원한다. 설문조사와 투표, 토론, 고객 문의접수와 주소록 등 공동 작성이 필요한 문서 작업에 유용하다.

Photo Image

활용 빈도가 높은 문서 양식은 다양한 템플릿을 기본 제공한다. SNS로 문서 URL을 공유할 수 있어 의견을 빠르게 모으고 결과를 쉽게 공유한다. 작성된 폼은 N드라이브에 보관된다. NHN은 온라인 문서 작성 서비스 `네이버 오피스`에 워드프로세서에 해당하는 `워드`와 파워포인트에 해당하는 `슬라이드`, 스프레드쉬트 `셀`을 제공 중이다.

한규흥 포털개발2센터장은 “설문조사, 체험단 모집, 고객 의견 접수 등 기업 경영에 필요한 기능을 무료로 지원한다”며 “예산과 인력 부족으로 시장 조사나 고객 대응 시스템 구축이 어려운 중소기업도 스마트 워크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한세희기자 hahn@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