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銀, 생애 첫등교 아동들 "입학 축하합니다"

신한은행은 전국 아동복지시설 초등학교 입학생 414명을 위한 학용품 세트를 한국아동복지협회에 전달했다. 서진원 신한은행장(왼쪽 세 번째)이 이상근 한국아동복지협회장(〃 네 번째)에게 학용품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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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재식기자 osolgil@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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