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기업들 신약개발 지원 힘쓰겠다"

“새로운 정부가 들어서면서 올해 제약산업 발전을 위한 5개년 계획이 시행됩니다. 이를 위한 구체화 작업이 무엇보다 중요한 해입니다. 이는 정부 주도에서 벗어나 기업 환경을 위한 정책이 필요하다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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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추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회장이 7일 신년기자간담회를 열어 올해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이강추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회장이 7일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밝힌 올해 제약산업을 위한 중점 방향이다. 이 회장은 올해 조합의 사업 계획으로 아홉 가지를 내걸었다. 여기에는 △제약산업발전육성법 중장기 5개년 발전 계획 세부 시행방안 수립 △보험약가제도 개편 △국가 BT 연구개발 예산의 대폭 확보 △중소·중견기업의 개량신약 개발 정부 지원 정책 확대 △신약개발 성공 볼 융자 펀드 확대 조성 △신약개발 정책컨트롤센터 정착 △신약개발 인력 양성기관 확대 육성 △신약개발 통계 생성기관 확대 육성 △신약개발 기술거래 기관 확대 육성 등이 포함됐다.

조합은 “앞으로 국내 제약산업이 `리베이트`라는 그늘에서 빠져나와 근본적으로 지향할 목표점을 제시하기 위해 혁신형 의약품 연구개발을 위한 산학연 연계를 지원하고, 국민 복지를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이를 위한 인력 개발 양성에도 힘쓸 방침이다.


문경미기자 kmmo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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