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기획/특집 SW업계, 해외에 국산 SW 우군 심는다 발행일 : 2013-02-06 16:31 업데이트 : 2014-02-14 22:00 지면 : 2013-02-07 1면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기업용 리포팅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인 포시에스가 중국과 베트남 인력을 교육해 다시 현지로 파견하고 있다. 6일 서울 도곡동 포시에스에서 베트남 개발자들이 솔루션 구축 교육을 받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 베트남소프트웨어일본중국포시에스해외 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