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츠(대표 박창진)는 스포츠와 피트니스 환경에 최적화된 미국 제이버드의 블루투스 이어폰 `JF4 스프린트`를 출시한다.
제이버드의 JF4 스프린트는 이전 모델보다 40% 작아졌지만 성능은 더욱 향상됐다.

이 제품은 미국 트라이애슬론 국가대표팀 공식 트레이닝 제품으로 선정된 이어폰답게 내구성 있는 소재와 디자인이 눈에 띈다.
편리한 컨트롤러를 갖춰 스마트폰에서 통화 송·수신, 음악 재생, 볼륨 조정이 가능하며 뛰어난 사운드 퍼포먼스와 세밀하게 튜닝된 음색이 최상의 음질을 구현한다. 특허 출원된 이어쿠션과 이어팁이 종류별로 들어있어 총 9가지의 커스텀 피팅 옵션을 제공하는 것도 특징이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