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식 팬택 마케팅전략실 상무(왼쪽)가 이강호 유니세프 대외협력팀 국장에게 스타폰 경매 수익금을 전달했다. 이번 스타폰 경매에는 김명민, 김혜수, 유진, 백아연 등 국내 톱스타 34명이 참여했으며 수익금은 전액 유니세프 `아시아를 위한 학교(Schools for Asia)` 캠페인 기금으로 쓰인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m
조영식 팬택 마케팅전략실 상무(왼쪽)가 이강호 유니세프 대외협력팀 국장에게 스타폰 경매 수익금을 전달했다. 이번 스타폰 경매에는 김명민, 김혜수, 유진, 백아연 등 국내 톱스타 34명이 참여했으며 수익금은 전액 유니세프 `아시아를 위한 학교(Schools for Asia)` 캠페인 기금으로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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