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의 미래를 생각하는 1월 모임이 지난 16일 서울 역삼동 삼정호텔에서 열렸다. 정태명 성균관대 교수가 `박근혜 정부에 기대하는 ICT 거버넌스`를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정보통신의 미래를 생각하는 1월 모임이 지난 16일 서울 역삼동 삼정호텔에서 열렸다. 정태명 성균관대 교수가 `박근혜 정부에 기대하는 ICT 거버넌스`를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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