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銀, 임직원 753명 생명나눔 장기기증 서약서 전달

신한은행(행장 서진원)은 15일 서울 충정로 소재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에서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건전한 기부문화 운동에 동참하고자 임직원 753명의 장기기증 서약서를 전달했다. 이원호 신한은행 부행장(오른쪽)이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박진탁 본부장에게 장기기증 서약서를 전달하고 있다.

Photo Image

길재식기자 osolgil@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