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에스시스템(대표 주민식)이 스마트폰 기반 홈쿠킹 마스터 `디지털셰프(DigitalChef)` 개발에 성공했다고 15일 밝혔다.
디지털셰프는 `키친 유비쿼터스`를 표방하는 차세대 쿠킹 통합 솔루션이다. 스마트폰을 통해 디지털셰프 전용 온라인 레시피스토어 `Cookhows`의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 실행하면, 한식을 비롯하여 중식, 일식, 프랑스식 등 세계 요리 레시피를 제공받을 수 있다.

레시피에 따라 재료의 중량, 온도, 조리 시간 등 모든 요리 과정 및 정보를 단계별 실제 시간으로 안내한다.
터치스크린을 이용해 단 한번의 클릭만으로 상세한 가이드라인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기기를 직접 터치하지 않고도 스마트폰을 이용하면 디지털셰프의 모든 기능을 원격 컨트롤한다.
에프에스시스템은 `Cookhows(www.cookhows.com)`의 `레시피 마켓`을 통해 사용자들이 레시피 매매가 가능하게 했다. 쿠킹 네트워크 SCNS(Social Cooking Network Service)를 구축해 세계 유저들이 함께하는 장터도 구축할 예정이다.
회사는 디지털셰프에 관련한 특허 200여건에 대해 특허등록을 마쳤다. 향후 국내외 유력 기업들과의 협력 관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주민식 에프에스시스템 대표는 “요리과정은 물론이고 각종 양념의 보관 및 저장을 한번에 해결하여 위생과 관리, 공간 활용까지 책임지는 올인원(All-in-One)제품”이라며 “지난주 CES2013에 참가해 얻은 기업과 관람객의 관심을 기반으로 사업화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