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13]화보로 보는 CES 이모저모3
발행일 : 2013-01-09 18:04
업데이트 : 2014-02-14 22:00
가전시장의 먹거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인 국제 전자제품박람회 ‘CES 2013(Consumer Electronics Show 2013)’ 8일 오전 10시(한국시간 9일 오전 3시)부터 4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됐다. 세계 48개 국가에서 3000개 이상의 기술 업체들이 참가해 뉴 트렌드 제시와 더불어 신개념의 가전기술을 선보였다.
한국기술에 쏠린 세계인의 눈
IT시장의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CES2013이 개막된 가운데 한국 IT기술을 보기 위해 많은 외신기자들과 관람객들로 붐비고 있다.
발 바쁜 관람객들
많은 외국 관람객들이 신개념 IT가전을 보기 위해 바삐 움직이고 있다.
모뉴엘의 `터치 테이블 PC`
중견기업 모뉴엘이 출시한 카페나 식당에서 다양한 메뉴를 주문할 수 있는 ‘터치 테이블 PC’를 관람객들이 유심히 살펴보고 있다.
삼성전자의 갤럭시 카메라
전화기능만 제외되고, 최신 운영체제(OS) 젤리빈 4.1이 내재된 스마트 삼성전자‘갤럭시 카메라’를 관람객들이 관심있게 보고 있다.
소니 부스에선...
소니부스 모델이 스마트폰 엑스페리아Z와 엑스페리아 ZL를 선보이고 있다.
아이카이스트 부스의 관람객들
KAIST 자회사인 아이카이스트 부스에서 최대 100인치까지 다중 무한 터치 되는 정전용량 방식 터치스크린를 관람객들이 보고 있다.
소니 `4K LED TV`
소니부스 모델이 새롭게 나온55인치와 65인치의 2개의4K LED TV 모델(XBR-65X900A, XBR-55X900A)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 라스베이거스(미국)=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