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사년 종이비행기 희망을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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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계사년 뱀의 해가 밝았다. 첫 여성 대통령 탄생과 더불어 경제, 과학, 사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따스한 여성의 손길이 기대되는 한 해다. 우리은행 안성연수원에서 입사를 앞둔 여성 사원 50명이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종이비행기를 힘차게 날리고 있다. 안성=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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