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인기상품]품질우수-블루코트 웹보안솔루션

블루코트코리아(지사장 김기태)는 통합 웹 보안 솔루션으로 기업이 직면한 웹 2.0 보안 위협, 신규 악성 코드의 등장, 기업 기밀 및 고객 개인 정보 보호 문제를 해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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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코트 보안 웹 게이트웨이 솔루션은 IPS, 웹 방화벽과 같은 기존의 단일 계층 네트워크 보안 체계로는 방어할 수 없는 지능형 타깃 공격(APT)을 `블루코트 웹 펄스(WebPulse)`를 기반으로 운용되는 프록시SG어플라이언스로 방어한다. 웹 애플리케이션의 세분화 분석, 악성 코드 추적 및 실시간 방어로 사전에 원천 차단하는 `네거티브 데이 방어`를 제공한다.

블루코트 프록시(Proxy)SG 어플라이언스는 포춘지 글로벌 선정 100대 기업 중 86%가 사용한다. 사용자 앞 단에 위치하며 강력한 사용자 인증, SSL 트래픽 검사, 콘텐츠 제어 및 정책 유연성 등을 제공하는 보안 웹 게이트웨이다. 사용자의 업무용 웹 애플리케이션 사용이 증가해 웹 보안 취약성이 커진 만큼 웹과 SSL 암호화 트래픽을 포함한 기업의 모든 인바운드 및 아웃바운드 트래픽을 모니터링하고 제어한다.

프록시SG 어플라이언스는 동일 플랫폼에 보안과 웹 가속 기능을 동시 제공할 수 있어 트래픽 검사 시 생길 수 있는 성능 지연을 방지하고 클라우드 서비스와 동영상 트래픽 가속을 제공한다. 또 전 세계 약 7500만 사용자가 연결된 협업 클라우드 방어 시스템인 블루코트 웹펄스를 이용한다. 80개의 이상의 URL 카테고리로 하루 약 330만 개, 주 20억 개 이상의 신규 웹 분석 요청을 실시간 다중화 카테고리 분석한다. 신뢰할 수 있는 사이트인지 식별하며 사용자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한다.

블루코트는 한 발 앞 선 새로운 보안 대응 방안 `네거티브 데이 방어`를 웹 펄스에서 실현했다. 악성 코드 네트워크 구성 요소를 매핑해 새로운 서브넷, IP 주소 및 호스트 이름이 온라인 상태가 되면 이를 식별하고 공격 전 차단한다. 블루코드 보안 보고서에 따르면 웹 펄스는 어친(Urchin) 악성코드 네트워크 공격이 발생하기 120일 전 알려진 악성코드 네트워크의 일부로 서브넷을 식별하고 `의심스러움” 평가를 적용하면서 사용자를 보호하기 시작했다,

블루코트 코리아는 올해 특히 보안 분야에서 전년 대비 30%이상의 성과를 달성했다. 최근 기업에서 내부 정보 유출 방지와 개인정보 보안 솔루션 도입이 급증하고 있다. 내년에도 이런 성장세를 이어가 국내 보안 웹 게이트웨이 시장의 확고한 리더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송혜영기자 hybrid@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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