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옷 판매 사이트 야미짱은 자체제작 상품과 중저가의 다양한 상품으로 편안하고 실용적인 개성맞춤 잠옷으로 다양한 세대의 홈웨어를 선도하고 있다. 2007년 광복절에 개설된 인터넷쇼핑몰 야미짱은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디자인과 고객만족을 위한 꾸준한 상품 공급으로 현재까지 다수의 단골 고객을 확보하고 있으며, 잠옷이라는 특수성을 살린 다양한 이벤트 등으로 고객몰이에 앞장선다.
야미짱은 오픈 당시, 잠옷 업계에서 드물게 마네킹 컷이 아닌 모델이 직접 입은 착용컷으로 상품의 핏과 느낌을 소비자에게 직접 전달하기 시작했다. 인터넷 쇼핑의 장점과 단점을 먼저 파악한 이러한 판매방식은 반품율이 낮은 반면 재구매율을 높이는데 한 몫 한다.
변함없는 초심을 가진 마음은 굳이 말로 하지 않아도 고객들이 알아준다. 먼저, 전체 회원의 반 이상이 넘는 회원의 재구매율이 이를 증명해 준다. 야미짱은 재구매 고객에게 차별화된 사은품과 등급제를 시행해 다시 찾고 싶은 쇼핑몰이라는 타이틀을 달아 주었고, 맞춤 보상제로 재구매율을 높이고 있다.
기성복의 경우 상품을 재검품하고, 받았을 때 기분좋은 깨끗한 상품을 공급하는 등 고집스러울 정도의 꼼꼼함이 장점으로 부각되고 있으며, 자체제작인 펌킨바지는 귀여운 디자인과 실용성으로 출시 이후 꾸준한 잇아이템으로 여심을 잡고 있다.
잠옷의 특수성을 살린 문화공연 이벤트와 파자마파티에 관련된 연계 마케팅으로 이슈화되고 있는 야미짱.
타 업체와의 차별화된 고객사랑은 다양한 이벤트에서도 확인되는데, 사랑을 부르는 연극으로 장기간 사랑받고 있는 대학로 최고의 연극 ‘잇츠유’와의 제휴를 시작으로 다수의 연극과 뮤지컬 등과 제휴하여 구매고객에게 다양한 문화 공연의 기회를 제공하며, 숙박과 파자마파티 등에 관련된 이벤트를 구성하여 지원하고 있다.
한층 업그레이드 된 마케팅으로 고객에게 만족을 주는 야미짱은 고객 충성도가 높은 대표적인 쇼핑몰로 각인되고 있으며, 야미짱 자체제작 상품으로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고 있다.
‘침대가 과학이라면 잠옷은 야미짱’이라는 슬로건을 건 야미짱.
‘잠옷은 비싸다’, ‘잠옷은 특별한 날에만 입는 옷’이라는 고정관념을 바꿔버린 야미짱은 잠옷업계의 획기적인 맞춤이벤트, 독보적인 디자인의 자체개발 상품으로 고객의 기대치를 높이고 있으며, 두터운 단골 고객층으로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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