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대 대통령 선거에 증강현실을 이용한 선거 홍보가 등장했다. 10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설치된 선거벽보에서 시민들이 증강현실 앱 `츄파`를 이용해 대선 후보들의 홍보영상을 보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제18대 대통령 선거에 증강현실을 이용한 선거 홍보가 등장했다. 10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설치된 선거벽보에서 시민들이 증강현실 앱 `츄파`를 이용해 대선 후보들의 홍보영상을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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