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냅스(대표 김성경)는 사진과 달력을 한면에 볼 수 있는 액자형 달력 `탁상용 세로형`과 하루하루 계획을 꼼꼼히 관리해 줄 수 있는 `패드형 스케쥴러`, 집안 어디에 걸어도 인테리어용으로 어울리는 `벽걸이 달력` 제품 3종을 새로 출시했다
스냅스의 신상품 `탁상용 세로형`은 슬림한 세로형 라인으로 사진과 달력이 함께 보길 원하는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새롭게 디자인 되었으며 아기자기한 달력을 선호하는 20~30대 여성들에게 높은 인기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패드형 스케쥴러는 하루 하루 계획적인 업무관리를 원하는 직장인이나 학생들을 위해서 출시되었다. 스케쥴러 뒷면은 스크랩이나 메모도 가능하여 활용도가 높으며 튼튼한 보드로 제작되어 오랫동안 사용해도 변질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벽걸이 달력은 추억이 담긴 사진과 달력을 한장으로 하여 공간을 갤러리처럼 활용한 것이 특징이며 모든 연령대에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스냅스 신상품 포토달력 3종과 함께 스냅스의 전 상품이 업그레이드 되었다. 뛰어난 잉크 흡수력과 고품질의 인쇄 재현성을 가진 최고급 인쇄용지와 더욱 튼튼해진 삼각대, 삼각대와 일체감을 준 견고한 스프링 등 탁상용 미니부터 벽걸이 라지까지 디자인은 물론 품질까지 한단계 업그레이드 되었다.
또한 포토달력 신상품 출시를 기념해 스냅스 홈페에지에서는 `2013 신상 포토달력 론칭 기념 이벤트`를 11월 30일부터 오는 12월 16일까지 진행한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