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발생기 `토네이도 3D R7`은 윈도우7 기반 환경에서 강력한 컴퓨팅 성능과 그래픽, 영상처리 성능을 자랑한다. 시스템 메모리를 최대 16GB까지 지원해 보다 고품질 그래픽을 생성할 수 있다.

HP 워크스테이션 성능을 최대한 활용해 그래픽 시스템 운용에 가장 중요한 요소인 안정성을 확보했다. 24시간 운용되는 극한 환경이나 장비 안정성이 최고 수준으로 요구되는 생방송 환경에 최적화 시켰다.
비주얼리서치는 토네이도 3D R7의 핵심인 실시간 3D 엔진을 독자적으로 개발해 자체적으로 3D 그래픽 제작이 가능하도록 제품 완성도를 높였다.
300개 이상 `토네이션 이펙트`로 강력한 기능의 타임라인을 통해 키 프레임 애니메이션 제작이 가능하다. 실시간 HD 동영상 송출과 라이브 영상 그립과 캡쳐도 지원한다.
비주얼리서치의 문자발생기와 그래픽 장비는 현재 MBC, SBS, EBS 등 차별화 된 영상제작을 필요로 하는 곳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김시소기자 sis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