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는 경기도 수원 지역 저소득층 가정에 `사랑의 연탄` 2500장을 배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일 밝혔다. 행사에는 권승택 총감독과 길영아 감독을 비롯해 정재성, 이효정 등 19명의 삼성전기 배드민턴단 소속 선수들이 참가했다.
윤희석기자 pioneer@etnews.com
삼성전기는 경기도 수원 지역 저소득층 가정에 `사랑의 연탄` 2500장을 배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일 밝혔다. 행사에는 권승택 총감독과 길영아 감독을 비롯해 정재성, 이효정 등 19명의 삼성전기 배드민턴단 소속 선수들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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