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발전, 전주 비전대에 태양광 후원 협약

한국남동발전은 29일 전주 비전대학교와 1억5000만원 규모의 태양광발전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전주 비전대는 신재생에너지과 교수진과 학생들이 100㎾급 태양광발전 설치·운영과 효율 개선을 위한 용역을 수행한다. 장도수 남동발전 사장(왼쪽 세 번째)과 홍순직 전주비전대 총장(〃 네 번째) 등 관계자들이 협약식을 맺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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