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부터 프랜차이즈 창업시장의 열기를 이어가는 세대는 바로 베이비부머(46년생~65년 사이에 출생한 사람들) 세대의 예비창업자들이다.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시기가 도래하면서 창업은 노후 대책을 위해 적극적인 제태크 수단인 동시에 재취업 자리를 마련한다는 점에서의미를 갖는다.
프렌차이즈 커피전문점은 관리와 운영이 쉽고 안정적인 수익으로 창업 1순위 아이템으로 꼽힌다. 그 중에서도 `카페디아떼(http://www.caffedate.co.kr)는 경쟁력있는 가격대에 창업이 가능해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2011년 4월 런칭한 카페디아떼는 자체 연구 개발한 브랜딩 및 로스팅 방식을 채택하여 커피맛과 향을 한층 높여 소비자들의 관심을 이끌어내고 있다.
카페디아떼 본점 양진혁 점장은 “카페디아떼는 소자본 창업이 가능하고 본사가 직접 실제운영지침 프로그램을 교육하고 있어 초보 창업자들도 쉽게 매장을 열고 운영할 수 있다”고 전했다.
특히 카페디아떼는 국내 PC방 프랜차이즈 1위 `유니넷 PC방`을 700개 이상 런칭한 ㈜유니넷트피아의 주력 브랜드로 수많은 운영 경험과 노하우가 바탕이 되고 있어 신규 창업자들의 많은 관심을 이끌어내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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