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와이즈원(대표 현재환)은 정보보호업무체계 확립을 지원하는 `와이즈원-ISMS`를 기획재정부 사이버안전센터에 공급한다고 27일 밝혔다.
사이버안전센터는 기획재정부를 비롯한 재정·경제 부문 유관기관들과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해 사이버 침입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설립된 기관이다.
와이즈원-ISMS는 내년 2월부터 의무화되는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에 대응해 개발된 제품이다. 누구나 따라만 하면 정보보호 전문가와 같은 수준의 인증체계를 구성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ISO27001, G-ISMS, K-ISMS 등 300여종 정보보호 업무 프로세스를 육하원칙에 따라 제시하면서 정책서와 양식서 템플릿, 우수 증적 샘플까지 제공한다.
와이즈원-ISMS은 일정표, 업무수행가이드, 산출물(증적)에 대한 우수사례 등을 제공해 정해진 양식에 기입하는 방식으로 빠르고 정확하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보안과 관련된 협조 부서의 업무분장과 수행한 업무의 전자결재, 승인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다. 결재된 모든 문서는 통제항목별로 자동 증적 관리돼 종이문서를 줄이고 인증심사(갱신)에 손쉽게 대응할 수 있다.
현재환 유와이즈원 대표는 “IT환경 변화와 위협요소에 따라 수시로 변경되는 ISMS 통제항목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해 제공할 것”이라면서 “ISO27001, G-ISMS, K-ISMS뿐만 아니라 올해 내로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PIMS) 표준을 지원할 수 있도록 고도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안호천기자 hca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