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베니트는 헬스케어 포털 `해빛(www.havitcare.com)`에서 직장인들을 위한 음주 건강 정보를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해빛에서 제공하는 `음주수준 자가진단법`은 누구나 간편하게 자신의 음주습관을 체크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 이 진단법은 음주 빈도, 음주량, 폭음 빈도를 기준으로 직장인의 음주 위험지수를 보여준다. 또 `질병·질환찾기` 서비스를 통해 후두염, 비만, 고혈압, 구강암 등 음주로 인한 다양한 질병정보도 만날 수 있다.
유효정기자 hjyo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