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에 밟힌 스마트폰, 결과가…"충격"

노키아의 윈도폰8 기반 최신 스마트폰 `루미아 920`의 충격 및 낙하 테스트 동영상이 화제다.

22일(현지시각) BGR은 모바일버프(PhoneBuff)에서 수행한 루미아 920의 충격 테스트 동영상을 소개하며 자동차에 밟혀도 거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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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E3c8il_Q6SU

루미아 920 발표 당시 다른 스마트폰보다 상대적으로 두껍고 무겁다는 비평에 노키아측은 내구성을 강조했다. 노키아의 주장이 허구가 아니라는 것을 이 실험에서 보여주고 있다.

이 동영상에서는 4가지 정도의 실험이 이뤄지는데, 루미아 920을 길바닥에 놓고 자동차로 밟고 지나가기, 야구공 치듯 나무판자로 루미아 920을 멀리 쳐서 날리기, 허공 중에 높이 던졌다가 콘크리트 바닥에 떨어뜨리기, 가로등 하단 시멘트 부분을 향해 던져서 내리치기 등이 실시됐다.

우선 자동차의 앞뒤 두 타이어가 밟고 지나간 실험에서는 스크린에 생채기도 없으며 제대로 작동되었다. 나무판자로 스마트폰을 때려 멀리 날려보내는 실험에서는 전원은 들어오지 않았으나 스크린은 여전히 멀쩡했다.

허공 중에 높이 들어올렸다 콘크리트바닥에 낙하시킨 실험에서는 양 모서리를 찧었지만 그래도 전반적으로 큰 외상은 없다. 마지막으로 가로등 하단부에 힘껏 던졌을 때에는 스크린이 깨졌으며 베젤 부분이 깨져 앞 스크린부터 뒤 커버 패널까지 보인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루미아 920은 꽤 튼튼하다.

모바일버프의 노키아 루미아 920 충격 테스트는 유투브(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E3c8il_Q6SU)에서 볼 수 있다. 노키아 루미아 920은 윈도폰8을 OS로 하고 퀄컴의 1.5GHz 듀얼코어 스냅드래곤 S4 프로세서, 1GB 램, 32GB의 내장 스토리지, 2000mAh 배터리를 장착했다.


전자신문미디어 테크트렌드팀


박현선기자 hs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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