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0일부터 우수 중소·중견기업 취업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서비스가 시작된다. 해당 기업들이 정부 검증을 마친 안정된 일자리라는 점에서 기대된다.
지식경제부는 20일 동국대에서 우수 중소·중견기업 취업정보 애플리케이션인 `유레카 매거진` 시연회를 개최했다.
유레카 매거진은 상당수의 대기업 버금가는 양질의 일자리지만 낮은 인지도 때문에 우수인력 유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만들었다.
정보제공 대상 기업은 월드클래스300, 희망이음 프로젝트, 우수기술연구센터 보유기업(ATC) 등 정부가 1차 공인한 중소·중견기업 중 300개를 최종 선정했다. 해당 기업은 매출 400억~1조원의 우수기업으로 임금 등이 대기업에 버금가는 기업들이다.
정부는 지속적인 우수 기업 정보를 확대하는 한편 정기 평가를 통해 활동(기업정보 등재횟수, 답변 처리기간 등)이 부진한 기업은 제외할 예정이다.
안드로이드와 iOS 운영체계 스마트폰과 태블릿PC를 모두 지원한다. 유레카, 중견기업매거진을 검색해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지경부 윤상직 차관은 “우리 경제에서 중견기업이 차지하는 중요성과 비중이 매우 크며 정부도 중견기업 육성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며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중견기업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시연회에 이어 월드클래스300 선정기업 잡 페어도 개최해 구직자와 인사담당자 간 만남의 시간도 가졌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