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14일 서울정진학교에서 스마트로봇 `알버트`를 이용해 장애 학생의 학습을 돕는 `가능성 교실`을 개관했다. 하성민 SK텔레콤 사장(가운데)과 강병두 서울정진학교 교장 및 학부모가 스마트로봇으로 한글 익히기 교육과정을 보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SK텔레콤은 14일 서울정진학교에서 스마트로봇 `알버트`를 이용해 장애 학생의 학습을 돕는 `가능성 교실`을 개관했다. 하성민 SK텔레콤 사장(가운데)과 강병두 서울정진학교 교장 및 학부모가 스마트로봇으로 한글 익히기 교육과정을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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