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로버(대표 하회진)가 현지시각으로 7일까지 미국 LA에서 열린 세계 3대 필름마켓 행사인 `아메리칸 필름 마켓(AFM:American Film Market)`에서 `넛잡(The Nut Job)`이 할리우드 배급사로부터 러브콜을 받았다고 밝혔다.
넛잡은 재미있는 스토리텔링, 할리우드 최고 스타급 성우 캐스팅 등으로 많은 관심을 일으켰다. 레드로버 측은 “상위권 국가의 메이저 배급사와 중견 메이저 배급사에게서 호평을 받았다”고 말했다.
레드로버 측에 따르면 A사는 북미지역 3000개 이상 스크린 배급 보장은 물론이고 배급사 수수료도 15% 이하를 제안했다. B사에서도 북미 판권을 전체 구매하겠다는 제안을 받아 금액 등 세부 조건 협의를 시작했다.
하회진 대표는 “가장 유리한 조건의 메이저 배급사를 2~3개로 압축해 세부 조건 협상에 착수, 최종 결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글로벌 4D 애니메이션 넛잡은 2013년 세계 개봉을 목표로 레드로버와 캐나다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인 툰박스 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제작했다. 1950년대 뉴욕을 배경으로 코믹 액션의 패밀리 어드벤처 애니메이션 영화다.
권동준 기자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2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3
삼성전자 “HBM4, 3분기 메모리 매출 과반 예상”
-
4
삼성전기,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2806억원…전년比 40%↑
-
5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6
삼성중공업, 1분기 영업이익 2731억원…전년比 122%↑
-
7
LG에너지솔루션, 1분기 매출 6조5550억·2078억 손실 기록
-
8
소프트뱅크-인텔, HBM 대체할 '9층 HB3DM' 기술 공개
-
9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10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