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와 전자신문, 스포츠조선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게임산업협회가 주관한 `2012 대한민국 게임대상` 시상식이 7일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렸다. 대상 및 기술창작상 3개부문(게임그래픽, 게임사운드, 게임캐릭터)을 수상한 엔씨소프트 김택진 대표(왼쪽 두번째)와 블레이드&소울 제작진들이 트로피를 들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부산=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문화체육관광부와 전자신문, 스포츠조선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게임산업협회가 주관한 `2012 대한민국 게임대상` 시상식이 7일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렸다. 대상 및 기술창작상 3개부문(게임그래픽, 게임사운드, 게임캐릭터)을 수상한 엔씨소프트 김택진 대표(왼쪽 두번째)와 블레이드&소울 제작진들이 트로피를 들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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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