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HCN(대표 강대관)이 시청자 제작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제2회 우리동네 UCC 공모전`에서 이동민, 이재운씨가 공동제작한 `꽃향기 사람내음 양재 꽃시장`이 상금 100만원의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꽃향기 사람내음 양재 꽃시장`은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양재동 화훼시장 상인들과 시장을 찾은 시민들의 생활상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상물이다.
우수상은 충북 청원군에 위치해 있는 오지마을을 소개한 `오지마을 소개 벌랏 한지마을(이태희 외)`과 점점 사라져 가는 서울의 옛 상점들을 소개한 `그리움을 파는 가게(김새롬 외)`가 수상했다. 그 외 `우면산 두꺼비를 집으로(구윤서 외)` `인천, 어디까지 가 봤니?`(장혜린 외) 등 여러 편이 장려상과 가작을 받았다.
수상작은 다음 달부터 현대HCN 지역채널로 방영될 예정이며 현대HCN 디지털 케이블TV 내 VoD로도 서비스 된다.
강대관 현대HCN 대표는 “지역 방송사의 중요한 역할이 지역의 다양한 소식을 전하고 지역 주민의 방송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것”이라며 “지역채널이 미처 소개하지 못하는 지역의 소소하지만 행복을 가져다주는 이야기를 발굴하고자 했다”고 강조했다.
전지연기자 now21@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