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쌀쌀해지면 생각나는 게 전기장판이다. 전력소모는 적으면서 난방은 확실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전자파에 대한 불안감을 감수해야 하는 ‘불편한 진실’이 있다.
전기매트는 10년전부터 겨울보조난방용품으로 전성기를 이어오고 있다. 웰빙을 생각한 옥, 황토, 카페트, 온수매트까지 출시되면서 시장이 커졌다. 전자파도 초기에 비하면 거의 나오지 않는다. 전기매트의 트랜드 올해는 뭘까?

`한옥대청마루프리미엄`은 열을 내는 발열선, 절연선, 알루미늄 차폐층, 절연체 등 3단계로 안전장치가 되어 있다. 전자파가 국제안전기준의 절반이하로 나온다. 3중 절연방식이다 보니 열손실이 적어 열효율이 높다. 하루 8시간 정도 사용할 때 누진세 미적용 한 달 전기료 3천원 정도다. 또 좌우 분리형 난방이 가능해 필요에 따라 한쪽만 사용할 수 있어 전기료도 아낄 수 있다.
☞ 이 버튼을 누르면 관련제품을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