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 저소득층 학생들을 위한 샌드위치 만들기

박상진 삼성SDI 사장(왼쪽 두번째)은 17일 수원시의 사회복지 시설 `연무복지관`에서 임직원 20여명과 함께 저소득층 및 장애인 학생을 위해 샌드위치 만들기에 직접 나섰다. 이날 활동은 삼성이 그룹차원에서 진행하는 `2012 삼성글로벌 자원봉사대축제`의 일환으로 임직원들이 만든 샌드위치는 `연무복지관`측에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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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삼성SDI 사장(왼쪽 두번째)과 지명찬 부사장(왼쪽 네번째) 등 임직원들이 저소득층 학생들을 위한 간식으로 샌드위치를 만들어 들어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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