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RI, 한-영 자동통역서비스 앱 `지니톡` 출시

한국관광공사와 ETRI는 17일 서울 다동 한국관광공사에서 한-영 자동통역서비스 앱 `지니톡` 무료 시범출시 행사를 갖고 관광과 IT기술의 융합을 통한 관광 활성화에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김흥남 ETRI 원장, 방송인 비앙카, 이참 한국관광공사 사장(왼쪽부터)이 지니톡을 시연하고 있다.

Photo Image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