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기기 액세서리 전문기업 에이스그룹(대표 이종린)은 국내 아이폰 5 출시에 맞춰 여성의 바디라인을 형상화한 ‘iFace First Class‘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우레탄소재를 사용하여 휴대폰으로부터 빠르게 장착하거나 제거할 수 있게 하였고, 높은 콘크리트 바닥에 떨어졌을 때 휴대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여성의 S라인을 바탕으로 디자인되어, 손에 쥐었을 때 착 감기는 뛰어난 그립감을 주어 휴대폰 사용시 편리함을 준다. 또한 다양한 color variation을 통해 사용자가 자신의 취향에 맞는 컬러를 선택할 수 있는 폭을 넓혔다.
하단에는 핸드폰 고리를 걸 수 있는 홀이 있고, 케이스 안쪽에는 순금 99.9%의 전자파 차단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어 전자파를 차단해준다. 전문 쇼핑몰인 아이페이스몰(http://www.ifacemall.com)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에이스그룹(http://www.acegng.com)은 갤럭시 노트2 및 옵티머스 G 퍼스트 클래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