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의 차세대 모바일 운용체계(OS) `윈도폰8‘ 출시 이벤트가 이달 29일(현지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다.
4일(현지시각) 더 버지는 MS가 윈도폰8 이벤트의 초대장을 미디어들에게 보내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MS가 10월 29일 윈도폰8 이벤트를 개최한다는 소문은 이미 퍼졌지만 MS의 초대장 배포로 공식화되었다.
윈도폰8 출시 이벤트 직후인 내달(11월) 초순에 HTC와 노키아 두 회사에서 윈도폰8 단말기를 소개할 예정이다.
전자신문미디어 테크트렌드팀
박현선기자 h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