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학생들이 지식경제부와 전국 15개 지자체 및 테크노파크(TP),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주관으로 진행된 `희망이음 프로젝트` 경연에서 금상인 지식경제부장관상을 받았다. `희망이음 프로젝트`는 대학생들이 여름방학 동안 2~4명 단위로 팀을 이뤄 지역기업을 방문해 성장 가능성과 근무환경, 직원복지 체계 같은 탐방보고서를 작성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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