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2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몰에서 갤럭시노트 10.1용 필기도구 S펜으로 다양한 묘기를 선보이는 `갤럭시노트 10.1 S펜 스피닝 챌린지`를 개최했다. 500여 응모자 가운데 최종 결선 진출자 8명이 DJ, 비트박스, 비보이공연과 함께 S펜 스피닝 기술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m
삼성전자가 2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몰에서 갤럭시노트 10.1용 필기도구 S펜으로 다양한 묘기를 선보이는 `갤럭시노트 10.1 S펜 스피닝 챌린지`를 개최했다. 500여 응모자 가운데 최종 결선 진출자 8명이 DJ, 비트박스, 비보이공연과 함께 S펜 스피닝 기술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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