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는 9월 20일 김충식 상임위원을 제2기 방송통신위원회 후반기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
김 부위원장의 임기는 24일부터 시작된다.
김 부위원장은 동아일보 기자 출신으로 가천대 교수를 거쳐 경원대 교수로 재직했다. 방통위는 제 1기부터 3년의 임기 중 절반은 여당추천 위원이 부위원장을 맡고, 나머지 절반은 야당추천 위원이 맡도록 했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m
방송통신위원회는 9월 20일 김충식 상임위원을 제2기 방송통신위원회 후반기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
김 부위원장의 임기는 24일부터 시작된다.
김 부위원장은 동아일보 기자 출신으로 가천대 교수를 거쳐 경원대 교수로 재직했다. 방통위는 제 1기부터 3년의 임기 중 절반은 여당추천 위원이 부위원장을 맡고, 나머지 절반은 야당추천 위원이 맡도록 했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