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 ICT코리아` 파이팅!

2012년 9월 22일. 전자신문이 창간 30주년을 맞습니다. 1982년 창간 이후 새로운 기술과 시대 변화를 선도하는 지식종합지로서 숨 가쁘게 달려왔습니다. 지난 30년간 한결같이 뜨거운 사랑과 애정으로 격려해주신 애독자들 덕분입니다. 미래 30년, 전자신문은 독자 여러분과 함께 `감동 ICT코리아` 시대를 열겠습니다. 바로 당신이 주인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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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부 phot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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