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스마트폰으로 찍고, 블루투스나 근거리무선통신(NFC)으로 전송해 바로 인쇄 가능한 최소형 모바일 포토 프린터 `포켓포토`를 출시했다. 무게 212g, 제로잉크 방식을 적용한 신제품을 모델들이 선보이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LG전자는 스마트폰으로 찍고, 블루투스나 근거리무선통신(NFC)으로 전송해 바로 인쇄 가능한 최소형 모바일 포토 프린터 `포켓포토`를 출시했다. 무게 212g, 제로잉크 방식을 적용한 신제품을 모델들이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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