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공부 습관이 ‘허리통증’ 부른다

집중력이 올라가면 같은 시간동안 공부를 해도 학습 능률이 더 높다. 따라서 성적이 올라갈 수 밖에 없다.

그러나 하루의 대부분을 의자에 앉아 책상 앞에서 보내는 수험생들의 자세는 항상 구부러져 있다. 책 읽는 습관이 잘못돼 있는 탓이다.

많은 부모들은 수험생의 자세를 바로잡아주기 위해 의자를 바꿔주지만 100% 완벽한 해결책은 아니다. 문제는 책상 위에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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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독서대는 수험생들의 자세를 바로잡아주는 아이템이다. 책상 위에 올려놓고 문제집이나 참고서, 교과서 등을 허리를 편 상태로 읽을 수 있게 해준다.

이 제품은 오랜 시간 공부를 해 본 고려대학교 교수와 학생, 변리사, 한의사가 힘을 합쳐 3년여의 연구개발 끝에 완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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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책상 끝에 놓을 수 있어서 책상이 좁은 책상도 더욱 넓게 활용할 수 있다.

각도 조절도 자유롭다. 뒷면의 손잡이를 당기는 것만으로 독서에 최적화된 각도부터 필기를 할 수 있는 각도까지 용도에 맞춰 고를 수 있다.

고정형이지만 간편하게 휴대도 가능해 집 뿐 아니라 학원, 학교, 독서실 등에 가지고 다니면서 최상의 학습환경을 마련할 수 있다.

특허 출원한 PMP?휴대폰 거치대도 달아 인터넷 강의를 보면서 필기를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준다. 따라서 인터넷 강의를 볼 때 목을 굽히거나 허리를 숙일 필요가 없어서 바른 자세 유지에 큰 도움을 준다.

비행기에 쓰이는 특수 소재를 써 내구성이 강하고 무게가 가벼우며 5년 무상 A/S가 지원돼 중학교에 입학해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 까지 쓸 수 있다.

합격독서대는 라이스 스타일 쇼핑몰 `생활의 발견(www.ulifemall.com)`에서 초특가로 구매할 수 있다.

제품보기 http://www.ulifemall.com/shop/goods/goods_view.php?goodsno=209&category=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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