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은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11일 정부과천청사 운동장과 여수·구미 사업장 등에서 바자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행사는 저소득 아동을 대상 환경 교육 지원을 위해 마련했다. 제일모직은 2010년부터 전국 소외 아동 관련 단체 35곳에 총 1억원을 지원했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m
제일모직은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11일 정부과천청사 운동장과 여수·구미 사업장 등에서 바자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행사는 저소득 아동을 대상 환경 교육 지원을 위해 마련했다. 제일모직은 2010년부터 전국 소외 아동 관련 단체 35곳에 총 1억원을 지원했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