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특허 배심원 평결 불공정 60.6%
애플 특허쇼크가 `반(反)애플` 정서를 불러일으켰다. 미국법원 배심원 평결 내용에 `불공정하다`는 견해를 보이며 화살이 애플을 향했다. 전자신문이 오픈서베이에 의뢰해 18세부터 60세까지 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다.
◆스타트업 CEO가 바라는 투자는
전자신문과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 공동 개최한 `2회 새싹포럼`에 참석한 스타트업CEO 대상 설문 조사 결과, 활동하는 창업가에게서 1억~5억원을 투자 받기를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상파 방송 MMS `뇌관` 터진다
지상파 방송 KBS가 이달부터 11월까지 제주도에서 지상파 다채널서비스(MMS) `코리아뷰` 실험 방송을 시작한다. 유료방송사업계의 거센 반발로 답보 상태에 머물러온 MMS를 강행하기 위한 명분 쌓기에 들어갔다는 분석이다.
◆서울 교통카드 2기 사업 `대혈전`
지난 10년간 독점체제로 운영됐던 `서울시 교통카드 시장`개방을 놓고, 카드SI 사업자 등 관련 업계가 들썩인다. 서울시는 종전과 달리 `2기 교통카드 사업`에 복수의 사업자를 참여시킬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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