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는 듀얼 및 싱글 슬롯 서버 그래픽 카드인 AMD 파이어프로 `S9000`과 `S7000`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그래픽 카드는 연산과 가상 데스크톱 인프라(VDI) 및 데이터센터에서의 워크스테이션 그래픽을 위한 것이다. 여기에 탑재된 그래픽 코어 넥스트(GCN) 아키텍처와 AMD 파워튠, 제로코어 파워 기술은 유휴 전력 소비를 최대 95% 감소시켜 데이터 센터의 운영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여준다. 여러 대의 가상 데스크톱을 설치할 수 있는 유연성을 갖추고 있어 과학자, 엔지니어, 그래픽 전문가들은 워크스테이션급 성능으로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애플리케이션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데이비드 커밍스 AMD 이사는 “많은 기업들은 사용자를 만족시키면서도 적은 비용으로 더 많은 일을 하기 위해 가상화를 원하고 있다”며 “이번 신제품들은 기업들의 이런 요구를 충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미나기자 mina@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