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케이블방송 대표자들이 13일 서울가든호텔에서 비상총회를 열고 유선망 이용 위성방송(DSC)이 6개월째 시장에 방치되고 있는 것에 대한 대응에 나섰다. 양휘부 케이블TV방송협회장(왼쪽 네 번째)을 비롯한 MSO대표들은 결의문을 채택하고 “불법위성방송으로 방송시장이 망가지고 있다”고 성토하며 정부당국의 즉각적인 조치를 요구하고 있다.
![Photo Image](https://img.etnews.com/photonews/1208/318176_20120813155602_951_0011.jpg)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전국 케이블방송 대표자들이 13일 서울가든호텔에서 비상총회를 열고 유선망 이용 위성방송(DSC)이 6개월째 시장에 방치되고 있는 것에 대한 대응에 나섰다. 양휘부 케이블TV방송협회장(왼쪽 네 번째)을 비롯한 MSO대표들은 결의문을 채택하고 “불법위성방송으로 방송시장이 망가지고 있다”고 성토하며 정부당국의 즉각적인 조치를 요구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