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런던=AFP] 2012 런던올림픽 복싱 여자 플라이급 결승전에서 중국의 런 찬찬 선수와 영국의 니콜라스 아담스 선수의 경기모습. 아담스 선수가 16-7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AFP / Jack GUEZ / etnews.com
[런던=AFP] 2012 런던올림픽 복싱 여자 플라이급 결승전에서 중국의 런 찬찬 선수와 영국의 니콜라스 아담스 선수의 경기모습. 아담스 선수가 16-7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AFP / Jack GUEZ / 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