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AFP] 10일 엑셀 아레나에서 열린 여자 복싱 미들급 경기. 미국의 클라레사 쉴즈(Claressa Shields, 빨강) 선수와 러시아의 나데즈다 톨로포바(Nadezda Torlopova) 선수의 경기 모습. 1924년 파리 올림픽에서 존 필즈(John Fields) 선수가 16세에 페더웨이트 타이틀을 거머쥐며 금메달을 목에 건 이후 쉴즈 선수(17세)가 최연소 올림픽 여자 복싱 금메달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2012. 8. 10. AFP / Jack GUEZ / etnews.com
많이 본 뉴스
-
1
모토로라 중저가폰 또 나온다…올해만 4종 출시
-
2
단독개인사업자 'CEO보험' 가입 못한다…생보사, 줄줄이 판매중지
-
3
LG엔솔, 차세대 원통형 연구 '46셀 개발팀'으로 명명
-
4
역대급 흡입력 가진 블랙홀 발견됐다... “이론한계보다 40배 빨라”
-
5
LG유플러스, 홍범식 CEO 선임
-
6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7
반도체 장비 매출 1위 두고 ASML vs 어플라이드 격돌
-
8
페루 700년 전 어린이 76명 매장… “밭 비옥하게 하려고”
-
9
127큐비트 IBM 양자컴퓨터, 연세대서 국내 첫 가동
-
10
'슈퍼컴퓨터 톱500' 한국 보유수 기준 8위, 성능 10위
브랜드 뉴스룸
×